台风蜕变之战16

张振荣认真的听完丁程鑫组唱的《少年》评价，“화음은 학습한것인가 편집한것인가 하는 점에서 맞지 않는다.”和音不对，和音是学的还是编的。

张真源说：“平常都是各自练，然后和音在跟主音合在一起。”

“세 사람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화음도 안 맞고 자기 부분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现在一点都不和谐，三人要协调，但是和音也不对，没有消化好自己的部分。”

“没有发挥很完美，练习的也不够。最主要的是最基本的东西没有找好。”丁程鑫采访很是自责。

马嘉祺组说唱选的《天地》，“江湖人说我不行，古人说路遥知马力。陪我走陪我闯天地，我从不将就我的命运。”合唱这一段时张振荣频频摇头。

张振荣叹了一口气说：“음정도 맞지 않고 또 일반적인 랩과 멜로디를 가진 랩은 다르다는 점이 있다.선율이 있는 설창도 음정이 맞지 않으면 질이 떨어진다. 합창을 할 때는 더욱 힘있게 해야 한다. 많이 련습하기 바란다.”音准又不对，还有一点是一般的说唱和带旋律的说唱是不一样。有旋律的说唱音准不对，质量会下降，合唱时要更有能量一点，希望你们多去练习。

三人异口同声，“수고하셨습니다.”辛苦了。

“두 번째 팀입니다.”有请第二组罗宋组。

结束后张振荣问罗宋组，“랩을 어떻게 생각해?”你们觉得你们的说唱怎么样？

罗晨煦说：“하지만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는 훨씬 적습니다.에너지가 없고 발음이 서툴고 리듬이 너무 빨랐어요.”还行，但比我预期，少了很多。没有能量，发音不够清晰节奏有点太快。

“잘못을 고치느라 고생이 많으니 많이 훈련하기 바랍니다.”希望你们多多训练，改正错误辛苦了。

“네”

丁程鑫组的说唱是《说散就散》，张振荣对他们的评价是节奏有点错，这首歌要比上首好多了，表情没那么强烈但很狰狞，很好听。

三组的舞台全部结束后他们站成一旁，张振荣道：“선생님께서 중간검사를 하시는데 너희 긴장하니?”老师中期检查你们紧张吗？

全员点头，“저번에 무대 선생님들이 잘했다고 칭찬하셨는데, 제가 잘 올 줄 알았어요.실망했는데 무대에서 떳떳할 수 있는 수준으로 연습해라"고 말했다.”上次舞台老师们都夸你们表现的不错，我以为我来的时候会很不错。我挺失望的，你们要练到在舞台上问心无愧的程度。

张振荣用中文说了声：“加油。”

全员鞠躬说了句，“수고하셨습니다.”辛苦了。

公演当天，各组来到了休息室。导演说：“一会儿你们就要上舞台了，我们通过一个游戏来决定你们的出场顺序，以报纸作为道具，每组两人。”

通过游戏，丁程鑫组最后出场，罗晨煦组第二个出场，马嘉祺组第一个出场。

全员登上舞台一一介绍着自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