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家那闺女

等李知恩洗漱好了出来之后，你已经把外卖拆开放好了就等李知恩开动

李知恩闻了闻味道，一脸满足:“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어, 냄새가 좋아, 내가 맛을 좀 볼게.[有我喜欢吃的，闻起来感觉还不错，我来尝尝味道如何]”

你看着李知恩还是不太熟练的用筷子夹起红烧肉，放进嘴里舒服的长叹一口气:“시원하고, 맛있으면 맛있지만, 네가 만든 것이 없으면 맛있다[爽，好吃是好吃，不过没有你做的好吃]”

你好笑的看着李知恩:“이 가게는 내가 운영하는 것이다[这家店是我开的]”

李知恩:“오, 배제, 체인점인가요?[哦豁，是连锁的吗？]”

你点了点头，一边吃起了晚饭，一边回答李知恩的问题:“체인점, 각 나라마다 있습니다[连锁店，各个国家都有]”

李知恩惊讶:“이름이 뭐예요? 한국에 있나요?[叫什么名字，韩国有吗？]”

你指了指包装袋:“노, 가방 위에 화보, 한국이 있어요[诺，袋子上写着呢，韩国有]”

李知恩赶忙看着包装:“앤 웨이? 잠깐만요, 제가 먹어본 것 같아요. 맞아요. 그때 그 감독팀이 밥을 사 준 건 안동이었어요. 그때 이 가게가 이렇게 맛있게 만들어졌는지, 맛이 좀 익숙한지, 당신이 열었는지, 그리고 당신과 당신 남편의 이름이, 지금 오히려 좋으니, 드디어 당신이 열었어요. (* 역주: 번역주: 번역주: 번역주: 번역주: 번역주)[安炅？等等，我好像吃过诶，对了，那次那个导演组请我们吃饭就是在安炅，当时我就在想这个店做的这么好吃，味道有点熟悉到底是不是你开的，而且还有你和你老公的名字，现在倒好，我终于是你开的]”

你点了点头:“이 가게는 내가 개업한 지 몇 년이 되었는데, 좋아, 빨리 먹어라, 더 이상 먹지 않으면 추워진다[这个店我开了几年了，好了，快吃吧，再不吃就凉了]”

大厅里的李维嘉等人惊讶了:“没想到安炅这个饭店居然是安安开的？”

大张伟:“那个饭店我去过一次，味道是真的不错，价格也是平民价”

刘欣然:“真的吗？我还没有去过”

李维嘉点头:“好吃是好吃，就是你要预定，因为每天都有人排队”

大张伟也是可惜的点了点头

李知恩:“너 혼자 운전하는 거야?[你一个人开的？]”

安安:“그건 아니야, 나 있어, 앤 두 사람이 함께 투자한 거야.[那倒不是，有我，安乐两个人一起投资开的]”

李知恩:“당시 너희들은 아직 이렇게 화를 내지 않았으니, 이렇게 발전할 수 있는 것도 좋다.[当时你们还没有这么火，能发展成这样，也是不错的]”

你回想起你和安安不畏艰辛拼搏了几年的过程，你感觉挺悲伤的，但是好在现在都在往好的方向走，你感觉很开心，你夹了一个肉丸塞进李知恩的嘴里，半开玩笑:“어서 먹어라, 나의 영업 기밀은 모두 너에게 노출될 것이다[快吃吧，我的商业机密都要被你暴露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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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大大不说了，我干饭去了，天大地大，干饭和睡觉最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