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MBTI가 T로 바뀌고 아주 반짝이는 눈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크고요. 개인기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위해 억지로라도 개인기를 만들죠. 노래를 잘 못하지만 저를 위해 노래도 불러주고요.. 미니언즈 옷, 상추핀을 착용할 줄 아는 자신감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너무 사랑스럽죠?
제가 더 많은 사랑을 주려고 하지만 제가 주는 사랑보다 이 사람한테 받는 사랑이 늘 커서 고민이에요.
하지만 그 사랑받은 만큼 사랑을 다시 돌려주려고 하는 제 마음이, 저를 바라보는 그 눈빛이..
저를 지치지 않게 하고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것 같아요.
저희의 관계는 서로에게 무한한 사랑을 알려준 소중한 인연이라 깨지지 않게 지키고 싶어요.
네, 저는 그 사람을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을 만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