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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星作品歌词——d707

D.O. - 괜찮아도 괜찮아(That's okay)

作词：도경수、조윤경、황유빈

作曲：Coleridge Tillman、Robert Gerongco、Samuel Gerongco、Terence Po Lun Lam

编曲：KUYA

Additional Arranged：적재

Executive Producer：SM ENTERTAINMENT Co., Ltd.

Producer：SOO-MAN LEE

Music Supervisor：유영진

Sound Supervisor：유영진

Vocal Directed：D.O.

Background Vocals：D.O.

Guitar Performed：적재

Recorded：이지홍 @ SM LVYIN Studio、적재 @ JUKJAE STUDIO

Digital Editing：장우영 @ doobdoob Studio

Engineered for Mix：노민지 @ SM SSAM Studio

Mixed：구종필 (BeatBurger) @ SM Yellow Tail Studio

Mastered：Joe LaPorta @ Sterling Sound

숱하게 스쳐간

在无数擦肩而过的感情中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渐渐麻木的感觉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不知从何时开始 渐渐习惯了

마음을 숨기는 법들

隐藏内心的办法

난 어디쯤에 와 있나

我来到了哪里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只看着前方 只奔向前方的我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不知为何 很害怕回顾过往

미뤄둔 얘기들

那些拖延的话语

시간이 가듯 내 안엔

随着时间流逝 在我心中

행복했었던 때론

曾经幸福的时刻

가슴이 저릴 만큼

还有内心刺痛

눈물겨운 날도

感到心酸的日子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就像每天升起又落下的太阳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和那月亮一样自然地度过

때론 울고 때론 웃고

偶尔哭泣 偶尔微笑

기대하고 아파하지

有所期待 也有痛苦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再次悸动 渐渐麻木

마음이 가는 대로

跟随着内心的指引

있는 그대로

原原本本的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就像无数的星星一样

언제나 같은 자리

总是在同一个地方

제 몫의 빛으로

用自己的光芒

환하게 비출 테니

灿烂地照耀着

숨기지 말고

不要隐藏

너를 보여줄래 편히

舒适地展现出你自己

네 모습 그대로

你一如既往的模样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没错 没关系 没关系

오늘 난 처음으로

今天 我第一次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面对我坦诚的内心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就连站在镜子面前都犹豫不决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这个表情 为何如此不自在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美好的事物 总是很珍贵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暂时停留着 就算渐行渐远

늘 마주 보듯 평범한

就像对视一样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填满平凡日常的心灵之窗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让隐藏其中的孤独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能够暂时停留着

그저 바라봐

只是凝望着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如果温柔的风吹拂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敞开心扉 度过的一天

때론 울고 때론 웃고

偶尔哭泣 偶尔微笑

기대하고 아파하지

有所期待 也有痛苦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再次悸动 渐渐麻木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跟随着内心的指引 原原本本的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就像无数的星星一样

언제나 같은 자리

总是在同一个地方

제 몫의 빛으로

用自己的光芒

환하게 비출 테니

灿烂地照耀着

숨기지 말고

不要隐藏

너를 보여줄래 편히

舒适地展现出你自己

네 모습 그대로

你一如既往的模样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没错 没关系 没关系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填满双手的回忆

소중한 우리 이야기

是我们珍贵的故事

진심이 담긴 마음이

饱含真心的心意

시간이 지나

经过时间流逝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如果能够回想起来的话

말할 수 있을까

可以说出口吗

너도 행복했다고

你也很幸福

너와 울고 같이 웃고

和你一起哭 一起笑

기대하고 아파했지

有所期待 也有痛苦

모든 걸 쏟고 사랑하고

倾注了全部去爱你

마음이 가는 대로

跟随内心的指引

있는 그대로

原原本本的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难以启齿的苦恼

깊게 상처 난 자리

深深的伤痕

늘 같은 속도로

总是以同样的速度

흘러가는 시간이

流逝的时间

언제나 그랬듯이

仿佛和往常一样

씻어내줄 테니

我会为你洗刷掉

흐르듯 살아도

仿佛流水一样生活着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没错 没关系 没关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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