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나...!

어떻게해!

아가씨,

조금조심하시지

그러셨어요?
아,아니

그게...

내가

일부러그런게...


크흠...

난

괜찮으니까,

김하늘,

넌가봐.

하,하지만...!

네가

여기에

있어야

하는

이유는...

지금없는것

같은데?

이만

물러가시지?
김하늘은
얼굴이
빨개져서는
후다닥
식당을
나갔어.

스윽)

괜찮아?
글쎄...

쟤는

왜

내쫓은거야?


몰라,

그냥

필요없어.
...

그래.

난

다먹었으니까,

갈ㄱ...


텁)
솔직히
배가
안고팠다면
거짓말이야.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배가
부를리가...

내

얘기좀

들어줘.
...뭐?

네...얘기를...들어달라고?


...염치없지만,
염치없는걸

아는구나,

너도.


...하
대체...왜...!

날...여기까지...끌어들인거야?

난...난...

...하


...미안해...

내가

할수있는게…

없었어…

넌…

내

인생의

전부였는데,

너한테

내

인생을

올인했는데,

잃었잖아.

널.
...나한테

올인한게

아니라,

우리가문을

몰락시키는데

올인한건

아니고?


...아니야...

아니라고...
으읏...!

이놈의
희귀병은또...

뭐야,,

왜,,왜그래,,?
하아,,하,,

으읏...!
시야가...뿌얘진다...
보이는건,,
김,,도윤,,
그외의것은,,
하나도,,안,,
쿠웅!

지아야!!
기,,김도,,윤,,


왜,,왜그래,,

저기

경호원!!

예!

도련님!

지아를빨리,

빨리

병원으로데려가!

푸흐—

그러게

명령하더니,

꼴좋~다

...지금

뭐라고했나?

아,아니,,

도련님,,

아무말도,,

방금

뭐라고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