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응?
나

왔어


아

왜?
밥

먹으려고


식사준비

않했는데
뭐

내가할려고

아,아니에요!

제가

할게요!!

아니야~


흠…
어?

주인님?


자꾸보니…

둘이…

닮았다?
우와

완전…눈치가…


얘는

누구야?
바이

주인님!

왜

허공에

대고…

말씀을…

응


아

됐고

일단

누나

누나도

집있는데

왜

꼭

여기로
뭐어때

아

됐고

얼른

먹자


무슨

소리…

으잉?

어,언제했어?
얼른먹어

(꼬르륵)

주,주인님

저도

식사하고

올게요


설거지

내가

할테니

얼른

가서

먹어
네…?

네

감사…합니다…

숙소
ㅎ…

서준이랑…여신이…

다

잘있네?

다행이다…


너도

참
어?

야

조용히해


뭐어때
나

내려간다


응응

그래라
계단
자,잠깐

내가…

누구랑

이야기를…

난

친구없는데?

보자…

으앙~

엄마미워!


어?

왜그래?

엄마한테…

혼났어?
으응…?

넌…누구…야?


흐음…

나도

가끔씩

혼나는데
나보다…

언니네?


응

그렇지

너

그래도

여기

위험하니까

어디

안전한데로

가서

있어
으잉…

싫어!


그러지

말고

언니말들어

어?
으잉…

알았어


응

그래

언니는

간다
엉?

알았어

그때였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친구를…

사귀었던…


뭐하냐?
으아아악!

휴우

깜짝아

무,무슨일이신가요?


넌…참

신기하단

말이야?
네?

그게…무슨


보통

이정도이면

지쳐서

나가는데
그야

갈곳이

없으니까요


흐음…

너

비밀있지?
네

네…?


비밀

털어놔봐
…아…


끝나고

사무실로

와
네?

아,아니,그,그게

네


그래
잠시후
사무실
후우…


그래

왔나?
네


말해보게
그게…

제가

사…실…

스…피링…인데…요…


스…피링?
네…


그게…뭐?
네?

그게

스피링종족들

싫어하신다고…

하시지…


내가

언제?
그게

스피링

이야기만

나오시면

정색을

하시니까…


우리

큰누나가

스피링이었는데

실종돼었거든
(그큰누나여기에있다)

아…그렇군요…


서준

누나

근데

누나

얘랑

진짜

똑같이

생겼다

으…음?

그런가?

그러니까

큰언니

생각나잖아
찾고

있잖아


근데

이름도

한슬이라고

했지?
네…


나보다

나이도

많은데

그런데

스피링이면서

왜

하필

여기로

왔어?

훨씬

편한데

많은데
(째릿)

아…하하!

그야

여기

월급이

많으니까요


!!
몇년전

언니!

언니!
응?

왜그래?


언니는

왜

방과후를

수학으로

정했어?

재미있는것도

많고,

엄마가

언니

공부에

간섭도

않하잖아
(째릿)

아…하하!

그게…

성적이…조금

떨어졌어


그래?

근데

떨어져봤자

90점이하로

않떨어지잖아
야아!

90점이면

엄청

낮은거지!

티격태격
현재

(뭔가…얌전해보이는듯해도…카리스마있는모습이…언니랑…똑같아…)
사모님?


어?

아

붙잡아서

미안해!
아니에요

전

이만

가볼게요

밖
설마…

여신이가…

아,아니겠지?

방안

서준아

쟤

좀이상하지

않아?
뭐가?


한슬언니랑

이름도

똑같고

성격도

똑같고

심지어

말투도

똑같잖아!

나

쟤랑

말하다가

쟤가

한슬언니인줄

알았다니까?
그럼

왜

우리한테

말하지

않은건데?


그건…

모르겠어

뭐…아직

한슬언니라는건

확실하지

않으니까…
음…


근데말야…
왜?


한슬언니…지저분한거

진짜

싫어하잖아
어…누나…

쟤는

복도청소밖에

않해


으응?

그게…무슨소리야?
나머지는

내가다해


뭐…?네…가?

어머머머머!

우리

박서준이

청소를

다하다니!

철좀들었다

얘~
아으…조옴!

누나

그럴까봐

얘기않한거야


크킄
아흐…몰라

누나

얼른가!

바쁘다매!


크크

알써

간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