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晨,阳光明媚,照进了房间里的少女。樱桃红唇,高挺的鼻梁,洁白无瑕的肌肤,长而弯的睫毛,一切看似美好…
“Stuck on you 네 곁에 Yeah
Stuck on you 네 곁에 Yeah
Stuck on you 네 곁에 Yeah
바스락거린 속삭임
혀 끝에 맺힌 호기심
또 펼쳐 보잖아 궁금해지니까
투명한 네가 닿으면
시간이 멈춰 버리고
상쾌한 향기가 입 속에 퍼져가
너를 몰랐었다면
내가 어떻게 울적한
이 감정을 웃어 넘길까
정말 기뻐 이런 기쁨
너와 나눌 수 있어서
사라지지 마 항상 머물러
내 심술로 널 깨뜨려
화내고 보채도 없어질까 봐
종일 종일 조바심 내고
보석처럼 널 아끼는
그 사람 나란 걸
책상을 비춘 창가에 침대
머리맡 서랍에 내 주머니 속에
널 가득 채울래
달달한 너의 눈빛이
부드러운 너의 촉감이
날 바꿔주나 봐 놀라운 변화야
돌아서면 난 또 네 생각 뿐인데
내 손에 안 잡히면 나는 어떡해
이런 투정 허락해 준
오늘 하루도 Beautiful
세상에 나만 갖고 싶은 너
내 심술로 널 깨뜨려
화내고 보채도 없어질까 봐
종일 종일 조바심 내고
보석처럼 널 아끼는
그 사람 나란 걸
조금씩 닳아서 없어질까
긴 한숨 꺼내요
가슴이 뛸수록 더 얼마
못 가서 녹아 버릴 텐데
거짓말처럼 늘 영원히
그대로 있어 줘 Woo 내 곁에
사라지지 마 항상 머물러
나의 미소가 너의 솜씬걸
사라지지 마 항상 머물러
내 심술로 널 깨뜨려
화내고 보채도 없어질까 봐
종일 종일 조바심 내고
보석처럼 널 아끼는
그 사람 나란 걸
Stuck on you 네 곁에 Yeah
Stuck on you 네 곁에 Yeah
보석처럼 널 아끼는
그 사람 나란 걸
Stuck on you 네 곁에 Yeah
Stuck on you 네 곁에 Yeah
Stuck on you 네 곁에 Yeah”
直到一首歌放完,这个少女才慢慢的张开眼睛,一双清澈的眼睛,这时候有些,朦胧…愣了一会儿…
顾颜兮啊啊啊啊啊啊!不好了,不好了!要迟到了!啊啊啊啊啊!
Wendy怎么了!地震了?海啸了?还是火灾了?怎么发出杀猪般的的叫声呢!
Wendy看着眼前的少女,很无语…
顾颜兮现在几点?
一睁眼就是问这个
Wendy七点啊,怎么了?
顾颜兮哦,那再让我睡会儿……………什么?!
平时要用半个小时的穿衣洗漱,今天只用了,嗯…15分钟…
【请忽略人脸】
Wendy不吃早餐了?
顾颜兮不吃了!赶时间!
———————到学校———————
顾颜兮伯伯,能开一门嘛?
门卫大伯小姑娘,第一天就迟到啊,哎…
顾颜兮不好意思哈…
虽然说第一天就迟到,但老师还是很领情的,放了她一马
课堂上:
老师以后可不能迟到哦!那先做个自我
介绍吧!
顾颜兮嗯……大家好,我是顾颜兮,谢谢。
老师那顾同学,就做那边吧。
老师的手指向了那位男同学
“叮铃铃…” 啊啊啊!下课了!
顾颜兮同学,你叫什么啊?
……回答她的只有沉默,是个不好相处的人那!那也是帅哥!顾颜兮的心里就这么想的……嗯,有帅哥同桌,是个好日子!
【图片来自百度】
第二章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