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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 沈书姳初舞台

EY:逐梦青春

“YG”

当练习生商场后 全场都惊呆了 除了顾辞汐

“是solo吗?”

“好牛啊solo”

PD.沈寻轩“你一个人是吧?”

台上的练习生点了点头

沈书姳“大家好,这里是YG年纪轻轻被叫后妈的中原最后一片深情EK沈书姳,请多多关心吧!”

ACE.顾辞汐“沈书姳我爱你”

顾辞汐站了起来 在头顶上给沈书姳比了一个大大的爱心

PD.沈寻轩“别丢人现眼了”

PD.沈寻轩“你要带来的歌曲是?”

沈书姳“《LION》”

·

沈书姳“Ooh I’m a lion I’m a queen”

沈书姳“아무도 그래 Ooh 날 가둘 수 없어 아픔도 붉은 태양 아래 Fire”

沈书姳“파랗게 타는 Flower 미지근한 너의 애를 태우게 살짝 드러내는 Sharp claw”

沈书姳“달아오르는 상처 발자국은 내 왕관을 맴돌게 난 나의 눈을 가리고 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뻔한 리듬을 망치고 사자의 춤을 바치고

넌 나의 눈을 살피고 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

뜨거운 리듬에 갇히고 사자에 춤을 바치고”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그 강인한 울음은 너의 발을 내게 돌려 이 넓은 황야 속 크고 단단한 씨를 뿌려 그 웅장한 부름은 너의 맘을 내게 돌려 이 깊은 바닷속까지 거친 멜로딜 꽂아 더 탐을 내지 말어 자릴 지키는 Lion”

“모두 고개를 올려어린 사자의 왕관을 씌우니 난 나의 눈을 가리고 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뻔한 리듬을 망치고 사자의 춤을 바치고 넌 나의 눈을 살피고 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 뜨거운 리듬에 갇히고 사자에 춤을 바치고”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쓸데없는 예의 따윈 물어뜯어

“편견이란 답답한 우리는 무너뜨려 감히 또 누가 날 막고 또 누가 날 조종해조심해 다듬지 못한 발톱으로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개척하는 길 뻔해 빠진 꼰대들은 혀를 차던 짓그걸 해내고서야 받는 박수는 더 짜릿한 맛이지”

……

沈书姳在台上真的鲨疯了 明明长了一张甜妹的脸 跳起舞来却是男生女生都心动的御姐

PD.沈寻轩“我承认”

PD.沈寻轩“沈书姳我也爱你”

两个导师接连对沈书姳表达欣赏 让其他练习生认为 这一定是A+

·

PD.沈寻轩“沈书姳”

PD.沈寻轩“A”

PD.沈寻轩“谢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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