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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八十二章 告别

朴灿烈:只是为你

他唱着他的歌曲,在舞台上散发出他独特的魅力

他还是温柔的安慰着大家,不要让大家因为自己的短暂离开而难过

You know how I do it

야 말만 잘하지 마 나도 놀아 지하

말고 옥상이야

캔버스를 꺾어 신고 걸어 독고

처럼 난 또 고독 버릇처럼 섞어

해가 보여 또 밤샜어

촬영 9년째야

일단 꺼봐 내비게이션

지도 안 봐도 알아

끌리는 대로 끌려가

대신 내가 지도하는 중

노출이 직업이라

매일 따라오는 zoom

깎아내리고 싶어도

못 따라와 나의 physical

무대 위는 미식거려도

꼭꼭 씹어 먹는 미식가

Forever love sad happy

Forever love sad happy

Forever love sad happy

Forever love sad

Wannabe color가 확실해

아침이야

눈뜨고 schedule sketch

어두우면 밤이야

schedule sketch 24 contents

design해 my name

나답게 해 off해 WiFi

즐기다가 갈래 졸릴 땐 잘래

난리다 난리 움직여 팔과 다리

신나 보이는 꼴이 like 마치 비비

깎아내리고 싶어도

못 따라와 나의 physical

무대 위는 미식거려도

꼭꼭 씹어 먹는 미식가

Forever love sad happy

Forever love sad happy

Forever love sad happy

Forever love sad

미리 인사해 bye

신경 안 쓰는 vibe

나는 잘못해 lie

끌리는 게 답인 type

미리 인사해 bye

신경 안 쓰는 vibe

나는 잘못해 lie

끌리는 게 답인 type

흘러가는 대로 살아도

절대 쓸려가지 않아

그들과 나 사이 오해에도

억지로 풀고 싶지 않아

거짓말은 못해 말에

가식은 안 보태

설득하지 않아도

다 끄떡이는 고개

난 엔진이 완벽한

100톤 트럭에

잘 듣는 브레이크는 덤

깎아내리고 싶어도

못 따라와 나의 physical

무대 위는 미식거려도

……

之后回来的哥哥们,一起为大家唱了《初雪》,也让大家相信,这一天终究会来

너를 만나면 눈물 차 올라

바보 같은 난 아무 말 못해

말해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 잘 지내는거지

눈이 내리면 멍든 가슴이

모두 하얗게 다 덮여지게 될까

미안해 잘해주지 못해

후회만 가득 가득 했던, 그 크리스마스

불빛 가득한 거리거리 혼자 걸었어. 다들 행복해 보여

너는 언제나 공기처럼 있어줄 거란 착각에, 멍청히 보내,

내가 너무 미안해

(너무 흔한 얘기) 지나고 나면 너무 소중해

(항상 지나치지) 왜 그때는 모르는 걸까

지금은 다를 거야 말해주고파

너를 만나면 눈물 차 올라

바보 같은 난 아무 말 못해

말해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 잘 지내는거지

눈이 내리면 멍든 가슴이

모두 하얗게 다 덮여지게 될까

……

向大家告别,大家也等来了属于世勋的摸头照

忍不住感叹下

我的哥哥出来了!!!!!!!啊啊啊啊啊啊啊啊!!!!!

开心开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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