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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0

我家有对双胞胎

秀晶她们三人的新歌……

불러본다(呼唤)——郑秀晶,裴秀智

나를 깨우는

因为

외로움에

令人厌倦的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孤单而醒过来

여전히 웃는 그대가

想起带着一如既往

생각나서

带着笑容的你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我也漾起了笑容

이렇게 또 사랑은 가고

就这样,陷入爱里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仿佛进入一个美丽的季节

니가 남긴 슬픔에

在你留下的悲伤

그리움에

和思念里

나는 또 이 거릴

我又走在

걷는다

这条街上

하루 또 하루 나

一天又一天

살아가다가

日子依然过着

그대 이름에 또

当我听见你的名字

눈물이 나면 ah

却仍然会落泪 啊

나 참을 수 없어

我无法忍受

이렇게 웃을 수 없어

也无法微笑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只能试着呼唤着你的名字

가슴에 남은

心里留下的

상처도 이젠

伤口现在我懂了,

그대 일은 잊으라는데

想要忘记你的事

내 입술을 깨물고

咬着唇

참아봐도

这样的忍耐着

내 사람 너 하나 뿐인걸

但是我爱的人只有你

하루 또 하루

一天又一天

나 살아가다가

日子依然过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当我听见你的名字

나면 woo

却仍然会落泪

나 참을 수 없어

我无法忍受,

이렇게 웃을 수 없어

也无法微笑,

또 그대 이름

只能呼唤着

불러 본다

你的名字

아무렇지 않게

什么也没有地

살아가다가

生活下去,

사랑이 또

当我再次

그리울 때면

思念爱情

그대가 남긴 아픔에

又因为你留下的心痛,

나도 모르게 눈물

让我不知不觉

흘리네

流下眼泪

하루 또 하루 나

一天又一天

살아가다가

日子依然过着

그대 이름에 또

当我听见你的名字

눈물이 나면

却仍然会落泪

나 참을 수 없어

我无法忍受

이렇게 웃을 수 없어

也无法微笑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只能呼唤着你的名字

CHEN,郑秀晶——喜欢过的

男:많은 걸 바란 건

男:不是期待很多

아냐 늘 곁에

只期待

있었던 건

一直在我身边

너의 말투 미소가

你的语气和微笑

合:날 웃게 만들었지

合:会让我笑起来

언제나

无论何时

그런 네가

不讨厌

싫지 않았어

那样的你

그랬니 나는

是吗但是我

몰랐어 항상

没觉得啊

귀찮은 듯 웃어서

一直是不耐烦的笑着啊

내 눈을 바라봐

看看我的眼睛

진심이니

是真心吗

가끔은 나도 모르게

有时候我会不自觉的

무뚝뚝한

想起

네가 떠올라

呆板的你

이런 내 맘 설레는

让我心动

내가 이상해 Woo

我变得奇怪 喔

女:한 계절 두 계절 지나

女:过了一个季节又一个季节

1년이 다 돼가도

快到了一年

잊혀지지가 않는 건

忘不掉的是

合:늘 재잘거리던

合:一直看着

날 보면서 새어

唠叨了我

나온 네 웃음소리

不小心笑出声的你

그랬니 나는 몰랐어

是吗但是我不知道啊

언제나 답답해 했잖아

所以一直郁闷着呢

늘 뾰로통한

一直都那样啊

너 귀여웠지

我觉得那样的你很可爱

가끔은 나도 모르게

有时候不自觉地

귓가에 네

你的声音

목소리 들려

会在我耳边围绕

귀를 막아보아도

捂起耳朵

소용없는걸 Woo

也没用了 喔

男:어떻게 지내

男:怎么办啊现在

女:내가 먼저 물을게

女:我先问吧

男:난

男:我

女:너무 잘 지내

女:过的很好

男:거짓말 마

男:别说谎

合:나 다 알 수는

合:可能互相

없겠지만 서로를

不能接近

女:난 말야

女:我吧

男:좋았었어

男:喜欢过吗

女:너와 나 서로 아꼈던

女:你跟我互相疼爱

男:난 말야

男:我吧

女:아플거야

女:会疼啊

合:계절이 수없이

合:不管过去多少个

지나가도 Woo

季节 喔

男:그래도 괜찮아

男:那也没关系

女:그래도 괜찮아

女:那也没关系

男:그래도 괜찮아

男:那也没关系

女:그래도 괜찮아

女:那也没关系

男:그래도 괜찮아

男:那也没关系

i know iknow

我知道 我知道

秀晶秀智,还有Lisa先是跟D.O.合作了歌曲《再见,夏天》后面秀晶与CHEN合作了歌曲《喜欢过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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